도봉구, 2022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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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2년 11월 9일 구청 위당홀에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총 10명의 민간위원과 1명의 당연직(기획재정국장)으로 구성된다. 구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50억 원 이상의 공사, 10억 원 이상의 용역, 물품 계약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한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신규 위촉 및 재위촉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자원순환과에서 요청한 심의안건은 '반입불가 폐기물 처리용역'으로 ▲입찰참가자격 제한(공개경쟁입찰) ▲계약체결방법에 관한 사항(단년도계약, 공동이행) ▲낙찰자 결정방법(공개경쟁, 적격심사) 총 3개의 안건으로 심의 내용을 제안했다. 해당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새로 임명된 위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도봉구 내 다양한 사업수행에 근간이 되는 계약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돼 행정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