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장보기 혜택, 전통시장에서 ‘되돌려받는다’ 용산 전통시장 3곳, 설맞이 ‘구매하면 환급’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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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용문시장·후암시장·이촌종합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또는 시장 내 사용 가능한 화폐)을 환급한다.
◆ 용산용문시장(2월 9일)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용용이화폐’ 5천 원,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권 2매(총 1만 원)를 환급한다.
◆ 후암시장(2월 11~12일)
3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 이촌종합시장(2월 14~16일)
행사 기간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한다.
용산구는 정부(중앙부처) 주관 환급 행사도 용산용문시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농·축산물 및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기준은 다음과 같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해 준다.
용산구는 설 명절 기간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3일 관내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참여하는 ‘직원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가는 날’을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2월 10~12일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 장보기는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꼼꼼히 챙기겠다. 이번 명절에는 전통시장에 발걸음해 지역경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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