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식당’ 신규입점 청년 모집… “예비 및 초기 창업자, 타구 청년도 모두 지원 가능“
2026-08-14 11:05
본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자립을 돕는 ‘청년식당’ 신규 입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식당’은 은평구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 제공과 함께 임차료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예비 창업자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점포 보증금 100%, 임차료 50%,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와 함께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총 4개소 중 3개소로, 해당 점포는 푸드코트형 매장으로서 개별 주방과 공용 홀, 창고를 갖추고 있다.
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점포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