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어린이, 차별 없는 ‘마포신비놀이터’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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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마포신비놀이터로 놀러 가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의 대표 아동친화 행사인 ‘마포신비놀이터’가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마포365구민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비장애, 다문화 등 모든 배경의 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리고, 놀이로 하나가 되며 함께 즐기는 축제다.
마포아동복지관과 마포신비놀이터 기획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포구 아동·복지·체육기관 18곳과 협력해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달라서 빛나는 우리, 우리 모두 소중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후 2시에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마술쇼와 말랑말랑가족합창단 공연, 치어리딩 공연 등 아동과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3시부터는 놀이존, 스포츠존, 체험존에서 총 12개 부스 활동이 진행돼 놀이를 통해 장애 인식, 다문화, 아동 권리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놀이존은 ‘영유아 팝업놀이터’,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 즐겼던 ‘추억의 놀이터’, ‘우리 마음대로 놀이터’로 구성됐다.
스포츠존에서는 보치아, 슐런 등 장애인 스포츠와 디지털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낚시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을 배우는 놀이부터 키링 만들기, 후각·촉각을 이용한 정보 전달 체험, 미로 탈출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마포신비놀이터’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는 생수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가 제한되며, 취식은 1층 매점과 카페, 식당에서만 가능하다.
행사 당일 주차장 이용이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신비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동친화도시 마포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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