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맥도날드 현장면접 통해 … 취업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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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한국맥도날드(유)와 함께 관내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 및 채용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재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구민들의 민간기업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면접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8월 26일(수)부터 오는 9월 13일(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구민(50세 이상~65세 이하)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을 이용하거나,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로 방문 또는 전화(02-829-3414) 신청하면 된다.
현장 면접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 열리며, 선발된 참여자는 이날 한국맥도날드(유)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6명으로 최종 채용 여부는 기업의 면접 및 채용 절차에 따라 결정되며, 면접 결과는 참여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종 채용자는 추후 맥도날드 ▲동작이수점(3명) ▲동작숭실대점(1명) ▲서초양재SKDT점(2명)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면접 이후에도 참여자의 채용 여부와 근무 현황을 확인하는 등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미취업자에게는 희망 근무조건을 확인해 유사 일자리와 관련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4일(금) 오전 10시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 특강을 개최해 인공지능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시니어들의 취업 역량 강화 활동도 지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취업지원센터(02-829-3414)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한국맥도날드(유)와 연계한 현장 면접 행사가 우리 구민분들의 활기찬 재도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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