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포에서 만나는 평생교육 4色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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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성산로 128)를 중심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카라바조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인문학 특강과 플라워 박스 만들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제교육 특강, 글로벌 경제 이슈를 다루는 퇴근길학교 등 4개 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19일 오전 10시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마중홀에서 인문학 특강 ‘광기와 예술 사이, 카라바조’를 연다.
이창용 도슨트가 카라바조의 작품과 삶을 함께 살펴보며, 독창적인 화풍으로 바로크 미술을 이끈 예술가의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수강료는 5천 원이다.
꽃을 활용한 체험 강좌 365클래스 ‘월간 플라워 9월’도 운영한다.
‘장미를 품은 플라워 박스’를 주제로 오는 17일 오후 7시와 18일 오전 10시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공예작업실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수강료는 5천 원이다. 재료비 3만5천 원은 별도 부담이다.
경제를 주제로 한 가족 특강과 퇴근길학교도 운영한다.
먼저 가족 경제교육 특강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첫 용돈 공부’를 오는 12일과 19일 오전 10시 마포구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두 차례 연다.
박찬종 강사와 함께 용돈의 의미를 이해하고, 현명한 소비와 건강한 저축·투자 습관을 배운다. 11세부터 15세 자녀를 둔 마포구 가족 25팀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만 원이다.
이어 매달 달라지는 세계 경제와 시사 흐름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퇴근길학교 ‘월간 인사이트 9월’에서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본다.
강좌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열리며, 매회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수강료는 5천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강좌별 접수 일정에 맞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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