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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취업 준비부터 ‘나’의 발견까지…청년의 날 특별행사

2026-09-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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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주간 특별행사 ‘청년, 나를 발견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 이미지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AI 취업전략 특강과 버크만 진단, MBTI 키캡 만들기, 퍼스널 컬러 및 면접 이미지 코칭 등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먼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강북구 청년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취업 전략 제대로 세우기’ 특강을 진행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시간이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업과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사진 촬영 ▲버크만 진단으로 알아보는 나만의 커리어 방향 찾기 ▲나의 MBTI를 담은 합격 응원 키캡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면접 이미지 코칭으로 구성된다.


‘사진 촬영’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버크만 진단’과 ‘키캡 만들기’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및 면접 이미지 코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행사 참여 청년을 위한 특별 룰렛 이벤트도 마련된다. 룰렛 추첨을 통해 웰컴 키트와 취업 응원 굿즈 등을 제공해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즐거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angbukjob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얻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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