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2동, 스마트폰부터 AI까지…어르신 디지털 생활 돕는다
2026-09-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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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동장 이주연)은 주민자치회(회장 손준용)와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기초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한 기수씩 진행되며, 기수별 어르신 10명씩 총 40여 명이 참여한다. 각 기수는 주 1회씩 4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과 메신저 사용부터 AI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원하는 어르신은 구의2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준용 구의2동 주민자치회장과 이주연 구의2동장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겪지 않고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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