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미달빛거리·장미꽃빛거리·장미제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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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월 9일(금) 장미달빛거리에서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개최하고, 10월 16일(금) 장미꽃빛거리에서는 ‘제4회 장미포차’, 10월 15일(목)~16일(금) 장미제일시장에서는 ‘장미 야시장의 추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먹거리와 야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9일 열리는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은 장미달빛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공연, 비눗방울 마술쇼, 오락을 비롯해 음악극 뒤풀이 공연, 지역 가수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장미달빛거리(동일로157길 일대)는 지난해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면서 명절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상점가의 특색을 담은 상징표를 개발하는 등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0월 16일 열리는 장미꽃빛거리 ‘제4회 장미포차’에서는 지역 가수 공연과 함께 사회자가 주민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복고풍 감성의 예술인 공연, 포차 운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도 운영된다.
장미꽃빛거리(동일로163길 일대)는 매년 5월 열리는 ‘중랑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벼룩시장과 명절 행사 등을 진행하며 상권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장미포차를 통해 가을철에도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상권을 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10월 15일~16일 열리는 장미제일시장 ‘장미 야시장의 추억’에서는 주류시음 공간과 간이 포장마차 등 먹거리와 문화예술공연, 거리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품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장미제일시장(동일로143길 일대)은 설·추석 명절 행사,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과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주민들이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상점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중랑구청 지역경제과 (담당자 양윤정, 박준규 ☎02-2094-223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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