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구립 아이돌의 선한 영향력” 강북구 앤츠(ANTS),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상금 전액 기부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전국 최초 구립 아이돌의 선한 영향력” 강북구 앤츠(ANTS),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상금 전액 기부

2026-02-19 09:55

본문



 2bf7eda74bd5cddfac7bc49d79310e9e_1771464046_5512.jpg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강북구 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앤츠(ANTS, Always Nine To Six)’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앤츠는 강북구청 소속 직원과 구 아나운서, 주민으로 구성된 유튜브 프로젝트 그룹이다. 202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왔다.

 

그동안 ‘쓰레기 빌런’, ‘패싱 보이스피싱’, ‘스톱 더 파이어’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 역시 이러한 참여형 구정홍보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도전이었다.

 

앤츠는 2025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방송은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으며, 방송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에 앤츠 멤버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역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구성원들이 받은 상금을 장학사업에 기탁함으로써, 그 성과를 지역 미래세대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구립 아이돌이라는 유쾌한 시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공익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앤츠는 연말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준비와 함께, 다른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제작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 8,676 건 - 1 페이지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