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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역 전환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2026-05-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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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가 개최한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서울시와 용역사에 둔촌오륜역을 급행정차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강력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은 현재 일반 열차만 정차하는 둔촌오륜역을 급행 정차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철 9호선 열차 운영계획을 총괄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주)가 서울시로부터 용역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추진 중이다.


둔촌오륜역은 약 12,000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입주가 완료된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지하철역으로,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작년부터 급행역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둔촌오륜역을 급행정차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1만 5천여 명의 주민 서명부가 접수되자, 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지난달 30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둔촌오륜역의 급행정차역 전환을 원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강동구의 한 관계자는 “용역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전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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