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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추진

2026-05-08 10: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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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4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강풍과 집중호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고정광고물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의 고정 상태, 부식 여부, 추락 위험 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전문인력과 도봉구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풍 경보 발령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기동반도 운영한다.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 주인 없는 위험 간판과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광고물은 현장 확인을 거쳐 정비할 계획이다.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안내도 강화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와 민원 부서에 안전관리 홍보물을 비치하고, 누리집과 도봉뉴스 등을 통해 점검 방법을 안내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에도 자율점검 내용을 공유하고, 필요 시 상가를 직접 방문해 광고주가 스스로 광고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은 강풍과 집중호우 때 추락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풍수해 취약 광고물을 집중 점검해 구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가로관리과 광고물팀 02-209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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