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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 자산 형성 돕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모집

2026-05-13 11: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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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제도는 월 10만~5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최대 1,80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1,080만 원)은 물론, 적금 이자(연 최대 5%)와 추가지원금(근로소득공제금, 탈수급장려금 등)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39세(1986.5.1.~2011.5.31. 출생자) 근로 청년 약 300명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세전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자는 가입 기간(3년)동안 ▲근로활동 지속 ▲본인 저축금 적립 ▲유지 소득기준 충족(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등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만기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및 저축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온라인 신청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이 낮은순, 연령이 높은 순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8월 3일부터 14일 사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사회보장과(02-820-915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기의 자산 형성은 미래 삶의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내일저축계좌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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