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원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하시개! 노원구,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반려견 교육프로그램 운영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행복한 노원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하시개! 노원구,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반려견 교육프로그램 운영

2026-05-19 14:27 0 0

본문

9412b6fd118cc130f9bb54954ad1d0b2_1779168452_7328.jpg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댕댕하우스> 반려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락산로 258(상계1동) 상계근린공원 맞은편에 조성된 “댕댕하우스”는 지난 2020년 10월 개관한 이후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례 형성을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교육프로그램은 ▲펫푸드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육 ▲반려견 홈 헬스케어다. 이중 펫푸드, 행동교육 심화과정은 프로그램 반려가족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펫푸드 강좌는 5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반려견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3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행동교육과 홈 헬스케어는 6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동교육 심화과정은 기초반을 수료한 이후 수강할 수 있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산책교실’은 여름철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대신 문제행동 교정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댕댕하우스의 지난해 교육프로그램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다. 5천원 수준의 저렴한 수강료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 소수 정예 맞춤형 강좌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댕댕하우스 내에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셀프드라이룸’과 소통 공간인 ‘댕댕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가족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이용 실적에서는 셀프드라이룸 이용자가 교육 참여 인원보다 2~3배가량 많을 정도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댕댕하우스는 단순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린이와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발생한 유기, 유실, 학대피해 동물을 임시보호하고 입양가족을 연계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입양대상 유기견이 발생하면 협약을 맺은 인근 동물병원에서 검진과 진료를 마친 후 입양과정을 진행한다. 입양 전후로 입양희망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반려환경 등에 대한 상담도 꼼꼼하게 이뤄진다. 2020년 10월 말 개관 이후 2025년까지 댕댕하우스를 거쳐 입양된 유기견은 55두에 달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과 방문 견학, 입양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일정과 교육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교육과정별로 다르므로 수강 희망자는 접수 전 교육 안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권리, 비반려 주민과의 공존을 위해서는 성숙한 문화의 정착이 필수”라며 “동물 보호를 넘어 모든 생명의 행복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댕댕하우스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보건위생과(☎02-2116-4270), 노원댕댕하우스(☎02-933-8500)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9,253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