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력보유여성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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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수납기술, 물건분류 등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자는 정리수납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취업과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격시험 응시료는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070-7477-3088) 또는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02-820-9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등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해 구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재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에게 새로운 직업 역량을 키우고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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