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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부르는 맞춤형 전략”…영등포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2026-07-02 11:5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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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7월 25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입은 대학별 논술전형 반영 비율 확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조정 등 전형 변화가 많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내년에는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있어 올해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구는 여름방학 기간에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입시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7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500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구에 거주지를 둔 수험생과 학부모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설명회 1부에서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등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각 대학의 수시 전형 특징과 주요 변경 내용 등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수시모집 결과 분석 ▲모의평가 결과를 활용한 지원 전략 ▲수시 전형별 대비법 등을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과 핵심 전략이 담긴 자료집을 증정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길을 밝혀줄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을 한층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2670-4181) / 대학입학정보센터(☎ 263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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