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환급금 7월 2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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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결과,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환급 건수가 8만 1천여 건, 환급액이 총 30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환급금을 7월 2일부터 환급 대상 납세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규모는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환급 건수는 지난해 7만 5천여 건에서 8만 1천여 건으로, 환급액은 28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구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강동세무서와 협력해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통합 신고센터는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한곳에서 함께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강동구청과 강동세무서에 각각 설치됐다. 이를 통해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했다.
환급금은 7월 2일부터 납세자가 신고한 환급계좌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는 환급금이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환급계좌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환급 시기와 지급 방법 등을 납세자에게 안내해 관련 문의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환급은 납세자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환급금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강동세무서와 긴밀히 협력해 납세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세무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02-3425-8810, 5600, 56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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