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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33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접수

2026-07-13 09:5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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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33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2026년 10월 열리는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구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구민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를 통해 건전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시상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등 8개 일반 부문과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이다. 특별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용산구의 위상을 높인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개인 또는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소재한 단체와 그 소속원 등이다. 다만 특별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 주체에 따라 다르다. 개인은 추천인 30명 이상의 추천인 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관련 공문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동주민센터 또는 용산구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 2199-6374)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민대상은 1994년 첫 시상 이후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그동안 총 32회에 걸쳐 20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구민들의 뜻깊은 공적을 기려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가 이번 구민대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웃의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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