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푸른교실' 종강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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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2022년 성인문해교육 '푸른교실' 수업을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22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종강식에는 40명의 학습자가 참석했고 33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성인문해교육은 평생교육법 제39조에 따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밀양시의 지원으로 매년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제18회 성인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와 2022년 전국 및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5명의 학습자가 수상하는 큰 영광을 얻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을 통한 배움의 이야기, 강사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학습자들의 수기글을 엮어 '기쁜우리 행복이야기_열한번째 이야기' 수기집도 발간했다. 종강식 당일 학습자들의 수기글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이 됐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수기글에서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직원들이 직접 쓴 정성스러운 엽서와 친환경 감사선물 215개를 준비해 2022년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한 고마운 지역주민(후원자,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강사 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며(직접 전달 112건, 우편발송 103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