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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2, 4주 금요일을 직원 구내식당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 진작과 지역 체감경기 회복을 위한 조치로, 구청 직원들에게 구내식당 대신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의무휴업일 시행을 계속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은택 구청장은 "남구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깊다"면서 "지역경제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