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데이터 기반으로 똑똑한 행정 추진
2025-02-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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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주택단지 내 초등돌봄 수요예측, 화재위험 취약지역 분석 등 행정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분석을 통해 행정업무 정책수립에 적용하는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똑똑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
데이터기반행정이란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다른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 등으로부터 취득 및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저장·가공·분석 등의 방법으로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24년 기준 679개 기관 평가)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제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실적', '데이터 분석결과의 정책활용 실적' 등을 비롯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전역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성, 대응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5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제천시 정책활용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행정업무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및 자체분석 추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